▲ [사진=직산 월드메르디앙 레이크파크]

[일간투데이 이영우 기자] 노후 아파트 밀집 지역인 구도심 내 신축 아파트에 대한 수요자들의 관심이 뜨겁다. 신도시나 새로 개발되는 지역과는 다르게 거주 수요가 풍부하고 다양한 생활 인프라가 이미 완성돼있기 때문이다. 이런 매물들은 공급이 빈번하지 않다. 때문에 구도심 속 신축 아파트는 분양가 대비 높은 프리미엄이 기대된다. 구도심속 거주자들의 대기수요 또한 풍부하여 입주 이후 집값 상승률도 높다. 이 같은 조건을 충족해주는 ‘직산 월드메르디앙 레이크파크’가 있다.

충남은 땅값이 작년보다 2.88% 상승한 가운데 천안시 서북구가 상승률 4.42%로 도내 시,군중 가장 많이 오른 것으로 조사됐다. 땅값 상승률이 가장 높은 천안시 서북구는 신규 상권과 배후지의 조성과 주변 생태공원 및 다양한 개발호재소식 때문으로 분석된다.

‘직산 월드메르디앙 레이크파크가 들어서는 천안시 서북구는 47만8000여㎡의 대한민국 최대의 축구종합센터(24년 1월 준공)와 천안테크노파크 일반산업단지, 직산 도시첨단산업단지가 준공 예정이다. 이로 인해 5만여 명의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축구종합센터만으로 2조 8000억원 생산유발효과와 1조 4000억원 부가가치 창출이 예상된다.

[사진=직산 월드메르디앙 레이크파크]

 구도심 속 신축 아파트 ‘직산 월드메르디앙 레이크파크’는 학군, 편의, 상업 시설뿐 아니라, 대중 교통망까지 갖춰져 있다. 수도권 지하철 1호선 직산역과 북천안IC가 근방에 있어 대중교통 이용 및 자가용 이용이 수월하다.

또한 최근 발생한 신종 코로나의 영향과 미세먼지의 심각성으로 인해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주거환경의 질을 중시하는 라이프 스타일 주목받고 있다. ‘직산 월드메르디앙 레이크파크’는 ‘레이크파크’라는 이름대로 14만 4106㎡ 면적의 삼은생활체육호수공원이 바로 앞 1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 마치 단지 내에 공원이 있는 것 같은 착각을 느끼게 해준다.

‘직산 월드메르디앙 레이크파크’는 높은 선호도의 남향위주의 단지 배치와 희소성 높은 중소형 구성, 총 4가지 타입 59㎡A / 59㎡B / 59㎡C / 72㎡A로 구성되어 탁트인 녹색 조망권도 만족을 주는 프리미엄 요소다.

다양한 매리트로 인한 집값 상승의 기대도 높지만 무엇보다 ‘직산 월드메르디앙 레이크파크’는 주변 다른 아파트 가격보다 약 200만 원 가량 저렴한 3.3㎡당 700만 원대로 구성이 되어있다. 최근 천안 최고가가 평당 3,000만 원을 넘어선 최근 시세에 직산도 여러 장점들로 평당 1,000만 원이 넘어설 것으로 예측된다. 또한 중도금 전액 무이자 융자라는 파격적인 혜택으로 구매자들의 경제적 부담을 최소화시켰다.

다양한 매력적인 매리트를 품은 ‘직산 월드메르디앙 레이크파크’는 천안시 서북구 직산읍 삼은리 36-3번지 일원에 위치하고 있으며 분양 홍보관과 견본주택을 운영 중으로 자세한 상담과 관람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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