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오쎄 제공
[일간투데이 한지연 기자] 환절기에 접어들며 큰 일교차로 인해 피부가 건조하고 예민해지기 쉽다. 오쎄에서는 환절기 피부 재생 케어 방법의 하나로 최근 출시한 ‘시자르 더마 플러스’ 라인의 ‘비타민 오일 세럼’과 재생 크림 ‘리페어 크림’을 제안했다.

오쎄 관계자에 따르면 "시자르 더마 플러스 라인에 함유된 시자르는 피부 재생 효과가 있는 특허 성분으로 스트레스를 받은 피부의 진정 및 강화에 도움을 준다. 또한 비타민 오일 세럼과 리페어 크림 모두 피부 자극 테스트를 완료한 약산성 제품으로 민감해진 피부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먼저 '시자르 더마 플러스 데일리 리페어 크림'은 피부 진정 및 보호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진 병풀추출물을 함유해 민감한 피부를 진정시키고 탄력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시카크림이다. 또한 달팽이 점액 등 3가지 점액질 보습 성분으로 피부 보습을 지키면서 끈적임을 최소화해 아침, 저녁 언제든 사용할 수 있는것이 특징이다.

‘시자르 더마 플러스 비타민 오일 세럼’은 피부 장벽 강화에 효과적인 세라마이드와 다양한 비타민을 함유한 진정 및 활력 세럼이다. 워터베이스에 오일이 답답한 느낌을 줄여 시간에 관계없이 사용할 수 있다.

오쎄 담당자는 “시자르 더마 플러스 라인은 재생 효과가 있는 특허 성분 시자르를 함유, 예민해진 피부의 균형을 되찾는 데 도움을 준다. 세럼에 함유된 비타민 10종은 피부와 유사한 레시틴 구조로 피부에 효과적으로 전달되어 환하고 생기 있는 피부로 가꾸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으며, 대한과학피부연구소 피부결 개선 인체적용시험 결과, 사용 2주 후부터 피부결이 매끄러워지는 효과를 검증했다. 피부 고민이 깊어지는 환절기, 시자르 더마 플러스 제품을 통해 피부의 진정 및 회복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일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