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디테크 제공
[일간투데이 한지연 기자] ㈜처음부터재테크에서 운영하는 애플 맥 리퍼비시 전문점 디테크는 파주:박물관 오픈 기념 이벤트로 3월 한 달 동안 맥북프로, 아이맥, 맥 미니 사용자 대상으로 로켓스피드 SSD 업그레이드 프로모션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행사 대상 제품은 아이맥 2010년형부터 최신형, 맥북프로레티나 2012~2015상품, 맥미니 전 상품이다.

메모리(RAM)는 보편적으로 윈도우창의 개수로 성능 측정을 한다. 각종 인터넷 작업창을 많이 띄우고 작업을 할 때는 전래적인 성능을 발휘한다. 작업창을 더 많이 띄울수록 더 많은 작업을 할 수 있듯이 메모리 용량이 많을수록 더 많은 멀티태스킹 작업에도 원활한 속도를 유지할 수 있다.

디지털재테크 쇼핑몰 ‘디테크’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프로모션에서 적용되는 로켓스피드 SSD는 하드보다 30배 빠른 것이 특징이다. 디테크에서는 올드 맥 사용자를 위한 월등한 가성비의 성능 업그레이드 RAM과 SSD 상품을 선정하여 동일사양 대비 월등한 성능향상을 이루어 냈다. 또한, 10년이상의 하드웨어 전문가의 정밀한 세팅을 넘어 애플 감성을 통하여 가격대비 최대의 효율을 지원한다.

현재 코로나바이러스 이슈와 3월 입학과 졸업 시즌을 맞이하여 기존의 사용하고 있는 맥북, 아이맥, 맥 미니의 업그레이드 수요는 증가하고 있으며 메모리와 SSD 가격이 높아지는 추세를 보이고 있어 디테크의 금번 프로모션 이후가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편, 디테크는 박물관형쇼핑공간을 제공함과 동시에 애플 전 상품 최대 70% 할인된 맥 리퍼비시 할인을 지원하고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디테크쇼핑몰에서 즉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 일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