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스킨’의 오로라플러스는 플라즈마와 미세전류를 동시에 발생시키는 신기술을 적용한 제품이다. 피부에 접촉해서 사용하는 제품인 만큼 위생적이고 안전함을 위해 지르코니아 소재로 개발된 헤드를 채용했다.
㈜위드닉스 관계자는 "오로라플러스에 적용된 해당 혁신기술은 독자 특허를 보유 중이다. 세이스킨 브랜드의 글로벌화를 위해 국내 및 해외 비즈니스를 활성화하는데 박차를 가할 것이며 자체연구소에서는 혁신적인 제품 개발을 위해 지속해서 연구·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국내와 해외 총판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세이스킨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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