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위드닉스 제공
[일간투데이 한지연 기자] ㈜위드닉스는 세이스킨 오로라플러스 뷰티 디바이스가 중국, 홍콩, 싱가포르를 비롯해 베트남, 일본 등 해외 수출에 탄력을 받아 국내외 유통망 확장을 위해 총판사업자를 모집한다.

㈜위드닉스 관계자는 "세이스킨 뷰티 디바이스 제품의 국내 및 해외 판매를 증대하기 위해 총판사업자를 모집하고 관리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국내와 해외 총판을 구분하여 모집할 계획이며 총판을 통해 더욱 더 체계적인 국내 및 해외 영업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세이스킨’의 오로라플러스는 플라즈마와 미세전류를 동시에 발생시키는 신기술을 적용한 제품이다. 피부에 접촉해서 사용하는 제품인 만큼 위생적이고 안전함을 위해 지르코니아 소재로 개발된 헤드를 채용했다.

㈜위드닉스 관계자는 "오로라플러스에 적용된 해당 혁신기술은 독자 특허를 보유 중이다. 세이스킨 브랜드의 글로벌화를 위해 국내 및 해외 비즈니스를 활성화하는데 박차를 가할 것이며 자체연구소에서는 혁신적인 제품 개발을 위해 지속해서 연구·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국내와 해외 총판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세이스킨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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