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라이프 라이프
여행 인플루언서 ‘윤지’(요치요치), 디솝과 함께 선크림 공동개발 나서
  • 한지연 기자
  • 승인 2020.03.19 09:00
  • 22면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구글+
네이버 밴드
네이버 블로그
네이버 폴라
핀터레스트
URL 복사
   
▲ 사진=디솝 제공

[일간투데이 한지연 기자] 프리미엄 화장품 브랜드 디솝(d’sob, 대표 이기현)이 대표적인 여행 인스타그래머 중 한명이자 국내 여행 블로거인 윤지와 손잡고 선크림 공동 개발에 나선다.

윤지는 “자신만의 여행경험을 솔직하고 담백하게 후기로 남겨 보자는 생각이 주효한 거 같다. 그동안 자신을 지지하고 사랑해준 팔로워에게 감사하며, 새로운 모습으로 보답하기 위해 선크림 기획자로 나서게 되었다”며 배경을 설명했다.

또한 그는 “여행 중 선크림은 누구나 반드시 있어야 하는 필수품인데, 그 중요한 선크림을 상표만으로 선택할 수는 없는 노릇이다. 여행전문가의 입장에서 꼼꼼하게 체크하며 여행에 적합한 선크림을 만들어야겠다는 사명감으로 참여한 것”이라고 취지를 말했다.

국내외 출시된 모든 선크림 제품은 거의 다 써 본 것 같다는 윤지는 디솝과 함께 기존 선크림 제형중 사용감과 평판이 좋았던 것을 베이스로 하되, 자신의 사용경험과 아쉬웠던 부분을 덧붙혀 나갈 각오다.

마지막으로 윤지는 “시간에 얽매이지 않고, 원하는 제형과 사용감, 효과가 나올 때까지 계속 반복하여 최고의 제품을 만들어 보겠다”며 의욕을 보였다.

한편, 윤지와 함께 선크림을 개발하는 디솝은 그동안 프리미엄 화장품 개발에 주력해 온 화장품 전문 기업이다. 관계자는 “SNS의 활성화와 함께 시장 흐름이 발 빠르게 바뀌어 가는 상황에서 지속적으로 변화하는 소비자의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각 분야의 대표 인플루언서를 직접 기획자로 세우고 있다. 이에 ‘누구나 평범하면서도 예쁜 여행을 할 수 있어야 한다’는 바램으로 블로그 활동을 시작해 어느덧 국내 톱 반열에 오를 정도가 된 윤지와 함께 공동개발을 하기로 결정했다”고 취지를 밝혔다.

또한 “SNS의 성장과 함께 화장품 시장이 기능만을 앞세우던 제품 중심에서 벗어나, TPO에 따른 용도의 차별화”로 변화되어 갈 것으로 기대한다. 금번 협약을 통해 인플루언서의 역할이 얼마나 긍정적인 결과를 나타낼 것이지 기대해 달라”고 주문했다.


<저작권자 © 일간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