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티렉스
[일간투데이 한지연 기자] 바디홈은 뭉친 근육을 풀어주는 마사지건으로 티렉스건 T1의 사용을 제안한다고 전했다.

티렉스건 t1 마사지건은 일상생활이나 헬스 혹은 근육운동 후 스트레칭과 동시에 뭉쳐있는 근막을 이완할 때 도움을 줄 수 있는 휴대용 무선 마사지 용품으로 알려졌다.

그중에서 티렉스건 t1 마사지건의 장점은 안마의자나 다른 고가의 제품들에 비해서 비교적 저렴한 가격과 동시에 강력한 힘과 강도 조절 등 여러 가지 기능들이 잘 조합되어 있는 점이다.

타사 제품들의 경우 진폭이 10mm 정도인 것에 비해 티렉스건 t1 제품의 진폭은 2mm, 최대 12mm까지 힘이 전달되며, 12mm의 깊숙한 진폭은 근육 깊은 곳까지 마사지 되어 적은 힘으로도 헬스와 근육운동으로 피로한 근육을 풀어주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또한 티렉스건은 1단계에서 30단계까지 세밀한 강도조절을 제공하고 있다.

바디홈 관계자에 따르면 "바디홈 티렉스건은 매일 컨디션이 달라질 때 마다 맞춤식 마사지를 다양하고도 세심하게 가능하여 효율적으로 근육통을 풀어 줄 수 있다. 강도의 단계가 얼마나 중요한지는 직접 사용해보면 바로 알 수 있는데, 강도의 단계가 너무 적게 되어있으면 마사지를 잘 받지 못하는 사람들은 의도치 않게 강한 압으로 마사지를 받게 될 수밖에 없고 그렇게 되면 오히려 마사지의 역효과가 나타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티렉스건 t1처럼 6단계의 강도조절을 통해서 아주 약한 단계에서부터 중간단계 그리고 가장 강한 단계까지 내 몸에 맞는 적당한 강도의 마사지를 통해 마사지건의 가장 중요한 뭉친 근육을 충분히 풀어줄 수 있다는 점이 호평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한가지 EJ 특징)으로는 일체형 파워 배터리를 적용해 한번 완충 시 4시간 동안 충분히 사용이 가능하다. 휴대성을 높이기 위해 무선 방식을 채택하였으며, 활용도를 높여 4시간 동안 언제 어디서든 자유롭고 편하게 사용이 가능하다.

아울러, 마사지 건에서 중요한 부분을 헤드로 꼽을 수 있는데, 어떤 헤드를 사용하냐에 따라서 어느 부위가 어떻게 마사지가 되는지가 정해지기 때문이다. 티렉스건 t1은 신체 각 부위와 근육에 맞게 최적화된 총 6개의 헤드가 제공 되고 이 6가지 헤드를 사용해 각 신체 부위에 맞는 정확한 포인트와 가장 효과적인 마사지가 가능하다는 것이 관계자의 설명이다.

바디홈 관계자는 “여러 가지 기능들을 가지고 있는 티렉스건 t1은 총 무게가 1kg도 채 되지 않는 가벼움으로 소위 헬스 마니아들 사이에서 인기가 많다. 보통 마사지 용품이나 운동용품들은 구매하고 초반에만 잘 사용하고 시간이 지나면 사용을 안 하거나 안 그래도 좁은 방에서 공간만 차지하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 이에 다양한 기능 중에 중요한 부분이 활용성으로 꼽을 수 있다. 그런 점에서 티렉스건 t1 제품은 작고 가볍고 휴대도 편리하게 제작되었으며 기능도 다양해 활용성 부분에서는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티렉스건 t1은 3,500rpm의 진동으로 짧은 시간에 최대의 효과를 누릴 수 있다는 장점이 있으며, 3,500rpm의 강력한 진동은 마사지 유경험자들에게도 마저 흡족하다고 할 정도로 성능도 인정받았으며 '짧은 시간에 최대치의 압을 전달해서 깊숙이 뭉쳐진 근육까지 진동을 주면서 근육을 풀어 줄 수 있다'라는 마사지건의 가장 핵심적인 부분을 충족 시켜줄 수 있다. 특히나 요즘 헬스 트레이너 사이에서도 알려지고 있는데, 종일 헬스 트레이닝을 한 후 온몸의 뭉친 근육과 피로를 풀어주는 용도로써 휴대가 용이하고 가격 측면에서도 안마의자나 다른 고가의 제품에 비해서 비교적 저렴한 티렉스건 t1의 마사지건이 유용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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