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오아시스 거래소 제공
[일간투데이 한지연 기자] 오아시스 거래소가 지펫(Z4L), 월드펫 (WPT)이 오는 22일 15시 LEO(Limited Exchange Offering ) 및 상장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펫(Z4L)은 오스트레일리아의 결제 네트워크 프로토콜로서 탄력적인 통화 공급, 축소 정책을 통한 안정적인 결제를 제공하는 커뮤니티 기반 플랫폼 토큰이다.

참여자들은 보유하고 있는 Z4L 토큰을 스테이킹으로 탄력적인 통화 공급 의사결정 및 주조 효과 배당을 보상 받을 수 있고, 네트워크 검증인 참여를 통한 보상도 획득 가능하다.

오아시스 거래소 관계자에 따르면 “오아시스 거래소는 2019년도 오픈 이후 빠른 입출금과 활발한 유동성을 제공하고 국내는 물론 글로벌 메이저 거래소들과 시세를 연동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오픈 이후 입출금이 막힌 적이 없는 등 다양한 장점을 바탕으로 업계에서 알려지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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