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다비치안경]
[일간투데이 이영우 기자] 대한민국 대표 눈 건강 시력지킴이 다비치안경체인(대표 이창하)이 창원대방점(경남창원시 대방동)을 새롭게 오픈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문을 연 다비치안경 창원대방점은 경남 창원시 성산구 가양로 124번길 5-3(대방동)에 자리했다. 임마누엘 교회 앞으로, 주거지와 밀접한 상권이다. 매장 앞에는 넓은 공영 주차장이 있어 차량 이용 고객의 방문도 편리하다.

창원대방점에서는 오픈을 기념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전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럭키볼 뽑기 이벤트’를 통해 미니공기청정기, 에어프라이기, 라면, 휴지 등 꽝 없이 푸짐한 선물을 증정한다. 이와 함께 아큐브 팩렌즈 전제품을 1만원 추가하면 한 팩 더 주는 행사와 10대들이 가장 많이 선택한 원데이 난시 렌즈 ‘쿠퍼비전 클래리티 렌즈’를 46.7% 할인하는 행사도 병행한다.

가까이 멀리 모두 잘 보이는 다비치안경의 개인맞춤 누진다초점렌즈 ‘마이다스M’은 제품 사양에 따라 최대 50%의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렌즈에 부적응할 경우, 100% 환불도 가능하다. 모든 혜택은 다비치안경의 공식 온라인 스토어인 다비치마켓에서 쿠폰을 다운로드해 매장에 제시하면 적용된다.

다비치안경 관계자는 "코로나19 바이러스의 확산으로 전문적인 방역 장비를 동원해 매장을 철저히 소독하고 있으며, 직원들도 마스크를 착용했다”며 “손 소독제를 매장에 비치해 고객들이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도록 모든 준비를 완료했다”고 말했다. 이어 “깃털처럼 가벼운 5g 비비엠 안경테과 3일 착용으로 가심비가 높은 뜨레뷰 렌즈, 10대들의 눈건강을 위한 7일 착용 텐션 렌즈 등 다비치안경이 자랑하는 가심비 제품들을 만나보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다비치안경체인은 262개의 가맹점을 보유한 안경 전문 기업이다. 가맹점과 상생을 목표로 가맹점 수익 창출을 위해 다양한 PB상품과 최고의 전략 정책을 지원하고 있다.

최근에는 개인맞춤형 누진렌즈의 저변을 확대 하는 방안과 전문 검사와 피팅 서비스를 통한 난시 렌즈 대중화 선언, 경제적인 이유로 렌즈 착용 권장일을 지키지 않아 눈 건강을 위협 받는 10대들을 위한 7일 착용 렌즈 출시 등 3.3.3 전략을 비전으로 제시, 국민들의 눈 건강에 기여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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