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JTBC '유랑마켓'

[일간투데이 이영두 기자] 종편 예능프로그램에 코요태 멤버 빽가 집이 등장해 화두에 올랐다.

22일 방송된 JTBC ‘유랑마켓’에서 소개된 빽가 집은 3층으로 이뤄져 있다. 1층은 주차장, 2층은 거실과 작은 정원, 3층은 3개의 방으로 구성된 것. 

이날 방송에서 그는 자가로 마련한 집이라며 결혼만 하면 될 것 같다고 공개구혼에 나섰다. 카페 분위기의 깔끔한 인테리어와 멋드러진 분위기에 자연스레 코요태의 수입 분배도 소환됐다.  

앞서 빽가는 한 방송에서 신지가 4, 김종민과 본인은 3으로 수입을 나눈다고 밝힌 바 있다. 빽가는 “나와 신지가 방송을 하지 않으니까 ‘쟤네 뭐 먹고 사나’라고 걱정하는 사람들이 있다”며 “적어도 한 달에 30번은 행사를 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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