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투데이 이영우 기자] 4월로 출산이 예정되어 있는 라돌이 엄마, 이윤지가 불룩해진 배를 보며 걱정하는 모습이 3월 23일 SBS 동상이몽2에서 전파를 탔다.

임신 기간 중 철분제 섭취로 생기는 변비로 인해 화장실을 못 가는 임산부만의 고민을 토로한 것. 만삭이 된 배를 보며 ‘이 배가 다 라돌이가 아닌 거 같아’ 라고 말하며 걱정을 하기도 했다.

하지만 항상 가방에 넣고 다니며 즐기는 테일러 푸룬으로 대비를 하고 있는 모습도 함께 보여줬다.


이윤지가 방송 중에 섭취한 캘리포니아산 테일러 푸룬은 유기농 푸룬 브랜드로 많이 알려진 대표적인 건강식품이다.

식이섬유, 비타민, 항산화 성분이 사과, 블루베리보다도 훨씬 풍부해 이미 뉴욕타임즈에서 수퍼푸드로 선정한 바 있다.


저작권자 © 일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