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인경 대표는 “매주 목요일이 되면 저도 모르게 평소보다 빵을 만드는 것에 집중하게 되고, 보람을 느낀다. 이 빵을 드시는 분들 모두가 행복하시면 좋겠다.”는 소박한 바람을 전했다.
임태수 불현동장은 “관내 소외계층을 위해 항상 아낌없는 후원을 해주시는 황인경 대표님께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불현동의 소외계층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엄명섭 기자
6k2bbj6116@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