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룩스필라테스 먹골역점 제공
[일간투데이 한지연 기자] 룩스필라테스 먹골역점이 4월 그랜드 오픈이 확정되어 3월부터 프리세일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룩스필라테스 먹골역점 관계자는 “먹골역점의 4월 중순 그랜드 오픈이 확정되었다. 해서 3월 중순부터 오픈 할인으로 프리세일을 진행한다. 오픈 전 80% 금액 할인과 다양한 사은품을 지급할 예정이며 동반 등록 시에는 추가로 혜택과 필라테스 횟수를 추가하는 혜택을 드릴 예정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최근 면역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운동을 통해 면역력을 강화하시려는 고객들이 많이 찾아오신다. 꾸준한 필라테스는 신체와 근육을 유연하고 건강하게 만들어주어 면역력 강화에 도움이 될 수 있다”며 “중랑구 묵동 100평대의 대규모로 오픈되는 룩스필라테스 먹골역점은 역에서 도보로 2분 거리에 있어 접근성이 뛰어난 위치에 있다. 또한 중랑구 묵동 최초로 기존 1:1 PT 수업에서나 가능했던 캐딜락과 리포머를 결합한 캐포머를 그룹 수업에 도입한 프로그램을 준비했으며 1:1 개인 수업부터 1:8 그룹 수업까지 다양하게 마련했다”고 덧붙였다.

태릉입구 먹골역필라테스 기구 전문 스튜디오인 룩스필라테스는 캐포머룸, 체어룸, 콤비리포머룸 총 3개의 그룹룸으로 되어 있으며, 개인레슨룸도 1개 별도로 운영된다고 한다. 또한 1:1과 1:2의 듀엣 레슨도 가능하며 먹골역점을 이용하는 고객들은 무료로 유산소존을 이용할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현재 4월 그랜드 오픈을 위해 오픈 인테리어를 공사 중이며 오픈 할인 상담은 원활하게 진행 중이다. 스튜디오를 둘러본 후 상담이 가능하다고 하며, 더 자세한 사항은 룩스필라테스 홈페이지와 먹골역점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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