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청소년·여성 성착취 n번방 개설자·참여자 강력 처벌" ▲ 서울시의회 여성의원 17명이 24일 시의회 본관 앞 계단에서 '텔레그램 n번방 처벌 촉구 결의대회'를 개최하고 아동·청소년·여성을 성착취하는 텔레그램 n번방 개설자와 참여자에 대한 강력한 처벌을 촉구했다. 사진=서울시의회[일간투데이 엄정애 기자] 서울시의회 여성의원 17명이 24일 시의회 본관 앞 계단에서 '텔레그램 n번방 처벌 촉구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들은 "아동·청소년·여성을 성착취하는 텔레그램 n번방 개설자와 참여자에 대한 강력한 처벌을 촉구한다"며 "성범죄로부터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법무부와 국회는 n번방 사건에 대해 강력히 대응해달라"고 요구했다. 관련기사 황교안 n번방 가해자 두둔 발언 정치권 일파만파 엄정애 기자 jaja4702@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일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 비회원으로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 서울시의회 여성의원 17명이 24일 시의회 본관 앞 계단에서 '텔레그램 n번방 처벌 촉구 결의대회'를 개최하고 아동·청소년·여성을 성착취하는 텔레그램 n번방 개설자와 참여자에 대한 강력한 처벌을 촉구했다. 사진=서울시의회[일간투데이 엄정애 기자] 서울시의회 여성의원 17명이 24일 시의회 본관 앞 계단에서 '텔레그램 n번방 처벌 촉구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들은 "아동·청소년·여성을 성착취하는 텔레그램 n번방 개설자와 참여자에 대한 강력한 처벌을 촉구한다"며 "성범죄로부터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법무부와 국회는 n번방 사건에 대해 강력히 대응해달라"고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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