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주 단구동 자율방범대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방역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원주시[일간투데이 백상현 기자] 원주시 단구동 자율방범대(대장 최원석)는 지난 22일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 방지 및 주민 불안 해소를 위해 방역 봉사를 실시했다. 이날 방역 봉사에는 15명의 대원이 참여했으며 상대적으로 방역이 취약한 연립주택을 비롯해 경로당, 버스 정류장 및 놀이공원 등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집중적인 방역 활동을 펼쳤다.최원석 대장은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을 차단하고 감염 취약 시설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기 위해 방역 활동을 진행했다”며 “지역사회의 안전지킴이로서 코로나19 사태가 종식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백상현 기자 na78hjm@gmail.com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일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 비회원으로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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