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롯데제과
[일간투데이 권희진 기자] 롯데제과는 '칙촉이 퐁당 위즐'을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이 제품은 초코칩과 브라우니 등이 씹혀 다양한 식감을 즐길 수 있으며, 초콜릿 시럽 등이 더해져 한층 진해진 초콜릿 맛이 특징이다.

한편 2001년 출시된 롯데제과 ‘위즐’은 당시 한 가지의 맛으로 구성되었던 기존 홈 타입 아이스크림과 달리 다양한 맛으로 즐길 수 있어 오랫동안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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