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롯데제과[일간투데이 권희진 기자] 롯데제과는 '칙촉이 퐁당 위즐'을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이 제품은 초코칩과 브라우니 등이 씹혀 다양한 식감을 즐길 수 있으며, 초콜릿 시럽 등이 더해져 한층 진해진 초콜릿 맛이 특징이다. 한편 2001년 출시된 롯데제과 ‘위즐’은 당시 한 가지의 맛으로 구성되었던 기존 홈 타입 아이스크림과 달리 다양한 맛으로 즐길 수 있어 오랫동안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권희진 기자 press80@dtoday.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일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 비회원으로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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