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아이폰리페어 천안점 제공
[일간투데이 한지연 기자] 안드로이드 핸드폰보다 수리받기 까다롭다고 알려진 아이폰은 타 브랜드와 달리 공식 수리센터나 사설 수리센터로 나누어져 있다.

사설 수리센터의 장점은 공식 수리센터에 비해 많은 지점, 더욱 긴 영업시간, 저렴한 가격 등이 있다. 공식 수리센터는 예약하지 않으면 자칫 당일 수리를 받지 못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에 반해 아이폰리페어 천안점에서는 당일 수리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아이폰리페어 천안점에서는 당일 수리 서비스를 비롯해 배터리 교체, 메인보드 수리, 침수 세척 등의 서비스를 제공 중이며, 정품 액정 수리와 중고폰 매입 또한 진행하고 있다.

정품 액정 수리의 경우 정품추출액정을 사용하여 추후 공식 수리센터에서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또한, 당일 수리 서비스를 보다 편리하게 받을 수 있도록 택배나 퀵서비스를 이용한 수리를 진행할 수 있다.

아이폰리페어 천안점은 청주, 대전, 천안 등에서 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며, 취급 기기는 아이폰, 아이패드 등이 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나 카카오톡 등을 통해 A/S 견적 상담, 예약, 가격 등을 미리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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