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투데이 김현수 기자] 4.15 총선 후보등록 첫날인 2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인의동에 위치한 종로구선거관리위원회에서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공동상임선대위원장이 후보자등록을 위해 방문했다. 등록을 마친 이낙연 위원장은 밖에서 대기하던 기자들의 질문에 "선거는 전략이 아니고 유권자와 후보가 진심으로 대화 하는것"이라고 답변했다. 사진은 이낙연 공동상임선대위원장이 후보자등록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