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오쎄 제공
[일간투데이 한지연 기자] 호흡기 바이러스성 질환이 전 세계적으로 기승을 부리는 탓에 개인위생 관리에 대한 중요성이 매우 증가했다. 개인위생 관리법 중 중요하게 여겨지는 방법은 바로 올바른 손 씻기. 이에 손 세정제를 찾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어, 오쎄에서는 거품형 손 세정제인 ‘메디버블 항균 핸드워시’의 사용을 제안했다.

오쎄 메디버블 핸드워시는 천연항균성분인 목단피추출물을 함유해 99.9% 항균 효과를 지녔으며 지난 2월 리뉴얼을 통해 미세먼지 99.7% 세정 효과를 추가했다. 또한 검은콩, 자몽, 병풀 등 천연유래성분 9종을 넣어 거품 세정력을 높이는 동시에 자극을 줄인 제품이다.

메디버블 항균 핸드워시는 타사 대비 2배 큰 500mL의 대용량 제품으로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는 것이 큰 특징이다. 그뿐만 아니라 3중 메시 펌프를 내장, 조밀하고 풍성한 미세거품을 만들어 세균 및 이물질을 자극 없이 제거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오쎄 담당자는 “전 세계적으로 호흡기 바이러스성 질환이 기승을 부리면서 개인의 위생과 청결에 대한 관심이 크게 높아졌다. 메디버블 핸드워시는 유해 세균 99% 제거 기능을 갖춘 제품으로 아이부터 어른까지 온 가족이 안심하고 사용하여 위생 관리에 힘쓰시길 바란다, 특히, P&K 피부임상연구센터의 ‘피부무자극성 테스트’, 미국 식품의약국 FDA의 ‘중금속/잔류 안전성 테스트’ 등을 완료하여 아이가 있는 가정에서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고 전했다.

덧붙여 "위생의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오쎄의 클린앤퓨어 손소독 티슈를 찾는 고객이 늘어나고 있다. 클린앤퓨어 손소독 티슈는 손에 있는 세균과 바이러스를 살균 소독하여 생활 속에서 간편하게 전염성 질환을 예방할 수 있다. 20매 구성으로 높은 휴대성을 자랑할 뿐 아니라 식약처(KFDA) 의약외품 허가를 받은 제품으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큰 특징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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