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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식목행사 취소 결정읍·면 자체 나무심기 추진
  • 최석성 선임기자
  • 승인 2020.03.27 17:10
  • 16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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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일간투데이 최석성 선임기자] 횡성군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올해 식목행사를 개최하지 않는다.

군은 매년 식목행사를 통해 참석자가 몸소 나무를 식재해 나무의 소중함과 가치를 알리고자 추진해 왔으나 군민의 안전을 위해 불가피하게 식목행사를 개최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그러나, 코로나19 확산 추이와 현장여건을 고려해 나무심기 행사는 내달 5일 식목일 전후 읍·면 자체적으로 일시, 장소, 수종 등을 적의 선정해 소규모로 추진할 수 있도록 했다.

임광식 환경산림과장은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에 적극 동참해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군민 안전을 생각해 이번 행사를 취소하기로 결정했다”며 “건강한 산림자원 확보, 미세먼지 저감 등을 위해 조림 및 숲가꾸기 사업은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미세먼지 저감 및 산림의 경제적·공익적 가치 증진을 위한 2020년 조림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며, 횡성군산림조합에 위탁해 벌채지 및 훼손지 등 총 342ha에 대해 조림을 이달 말부터 착수해 내달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일간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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