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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경찰서, 디지털 성범죄는 NO NO!디지털 성범죄 수사 및 피해자 보호를 위한 특별수사본부 설치
  • 백상현 기자
  • 승인 2020.03.27 17:11
  • 16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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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주경찰서에서 디지털 성범죄 특별수사본부 현판식을 하고 있다. 사진=원주경찰서
[일간투데이 백상현 기자] 원주경찰서(서장 김진환)에서는 아동·청소년과 여성의 삶을 송두리째 앗아가는 잔인하고 충격적인 범죄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서내에 ‘디지털 성범죄 특별수사본부’를 설치하고 지난 26일 현판식을 개최했다.

원주서에 따르면 이번 특별수사본부는 오는 12월 31까지 운영할 계획이며 디지털 성범죄에 대한 수사는 물론 피해자 보호에 만전을 기하고 여성단체 및 유관기관과 공동으로 대응해 디지털 성범죄를 단호히 척결할 계획이다.

원주서는 6월말까지 예정됐던 ‘사이버성폭력 4대 유통망 집중단속’을 연말까지 연장해 운영자·유포자·방조자 등 불법행위자 전원을 색출하기 위한 수사역량을 집중할 예정이고 불법행위자에 대한 신상공개도 검토할 방침이다.

<저작권자 © 일간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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