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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창원지원, 코로나19 극복 시민참여형 안전활동경남 안실련과 협업, 손소독제 직접 제작 및 지역민 배포
  • 백상현 기자
  • 승인 2020.03.27 17:11
  • 16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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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평원 창원지원과 시민단체에서 협업해 제작한 손소독제. 사진=건강보험심사평가원
[일간투데이 백상현 기자]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창원지원(지원장 이소영)은 지난 25일 지역사회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경남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대표 이진규)과 협업해 손소독제를 제작·배포하는 사회공헌을 실시했다.

창원지원에 따르면 이번 활동은 지난해 국민 중심의 현장경영 실천을 위해 출범한 ‘창원지원 국민참여 열린경영 위원회’에서 논의된 사안 중 하나로 코로나19 총력 대응이 필요한 현 시점에 심평원의 고유 업인 지역민의 건강과 안전을 향상하기 위한 첫 번째 활동이라는 점에서 의의 큰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특히, 사회적 거리 두기가 실천되는 현재 이날 제작한 1천여개의 손소독제는 경남 자원봉사센터에 기증되어 업무 특성상 대면 접촉이 잦은 노령 돌봄 요양보호사와 택배기사를 대상으로 배포될 예정이다.

소독제는 소독액만 주입하면 재사용이 가능한 휴대용 스프레이 타입으로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에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심평원 이소영 창원지원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서 개별적으로 행해지던 고유의 역할이 지역사회의 안전을 위해 연대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하고 “시민단체를 통해 지역 내 생산설비 시설을 활용해 지역사회에 물품을 지원한 것이 의미가 있었다”고 말했다.

이 지원장은 “향후에도 시민 참여형 활동을 강화해 ‘같이가는 사회, 상생하는 지역 공동체’를 이루는 데 앞장서겠다”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 일간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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