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 국내 기술과 자본을 바탕으로 우리나라 최초로 비접촉식 체온계를 개발, 헬스케어 제품과 함께 세계 20여 개국에 수출하고 있는 글로벌 우수 강소기업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특히 최근 코로나19로 인한 국가적 비상시기, 4.15총선과 학교 개학 등을 앞둔 상황에서 차질 없는 납품을 위해 24시간 풀가동 중이다.
안양시도 체온계 3백 개 납품을 주문한 상태다.
최대호 시장은 신재호 ㈜휴비딕 대표의 안내로 제조라인 현장을 둘러보며 근로자들을 격려했다. 아울러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우선으로 한 사회 책임경영에 감사의 말을 전하고, 차질 없는 공급을 부탁했다.
이상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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