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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스테이션, 비에스 렌탈과 업무 협약 체결.. 이사 플랫폼 서비스 시행
  • 한지연 기자
  • 승인 2020.03.30 10:37
  • 22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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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24스테이션 제공
[일간투데이 한지연 기자] 렌탈 전문 업체인 비에스 렌탈과 24스테이션이 업무 협약을 맺고 본격 렌탈, 이사 플랫폼 서비스를 시작했다.

기존의 이사업체 매칭 서비스 형태를 벗어나 렌탈과 이사 서비스를 함께 진행, 렌탈 수수료를 이사 비용으로 전환하여 고객에게 이사 비용 부담을 덜어주는 형식의 24스테이션 서비스는 새로운 형식의 플렛폼 형식이다. 신한카드사와도 업무협약이 체결된 24스테이션은 향후 제휴사를 넓혀 나감으로써 소비자에게 더 많은 혜택을 돌려주고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최근의 이사 업계 동향을 보면 이사 주선 업체의 우후죽순 격의 난립으로 소비자는 이사 업체 선택에 혼돈을 겪고 있는 현실이다. 일선의 이사업체들의 공통된 이야기는 소비자가 직접 이사 문의를 해오는 경우는 제로에 가깝다고 하며 모든 이사 문의는 이사 주선 업체를 통해서 견적 비교를 낸다고 한다.

예를 들어 소비자가 이사 주선 업체에 문의를 남기면 이사주선 업체는 3곳의 이사 업체에 오더를 내려 주게 되고 오더를 받은 세 업체는 경쟁 아닌 경쟁을 하게 되는 현실이다. 소비자에게는 선택권이 많아지는 혜택이 있지만, 오히려 주선업체의 난립으로 소비자는 선택의 혼돈을 겪고 현장의 이사업체들은 과도한 경쟁으로 인해 극심한 스트레스 속에서 이사업무를 진행하게 된다. 경쟁 스트레스는 고스란히 서비스 질 하락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현실이다.

24스테이션은 다이렉트 해피콜 렌탈 할인 방식을 통해 업체 경쟁이 아닌 이사업체의 적극 참여를 유도하여 소비자의 조건에 가장 적합한 업체 한 곳에서 견적을 받게 하는 방식을 채택하고 있다. 이는 소비자에게는 이사 비용 할인 가격을, 일선 이사 업체에는 과도한 경쟁을 피할 수 있게 해주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24스테이션 공동대표인 신충현 대표는 “렌탈은 이제 시대의 흐름이며 렌탈 수수료만큼 이사비를 할인해 줌으로써 보다 많은 고객을 확보할 것이다”라며 강한 자신감을 표현했다.

공동 대표인 이사 현장의 베테랑 김영선 대표는 “이사 업체들이 힘들어하는 부분을 가장 잘 안다고 생각을 한다. 또한 이사 고객들의 니즈 또한 정확히 알고 있다고 생각을 한다. 24스테이션의 역할은 모두가 상생할 수 있는 시장을 만드는 것으로 생각한다. 24스테이션은 마케팅 전문가와 이사 현장 전문가로 이루어진 회사인 만큼 24스테이션이 만들어 나아갈 최고의 서비스를 고객의 입장에서 기대해 본다”라며 양질의 서비스를 약속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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