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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코모양 개선, 내개방과 개방형 방법의 차이점 제대로 알고 시행해야
  • 양보형 기자
  • 승인 2020.03.30 15:17
  •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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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코헨성형외과 박귀호 원장
[일간투데이 양보형 기자] 얼굴 중심에 있는 코는 입체감을 결정하는 중요한 부위로 사람의 이미지를 결정짓는 데 큰 역할을 한다. 하지만, 동양인은 콧대가 낮을 뿐만 아니라 코끝이 뭉툭하고 펑퍼짐한 경우가 많아 코성형 수술을 위해 성형외과를 찾는 사람들이 많다.

코성형을 계획하고 있다면 전체적인 얼굴과 자연스러운 조화를 이루면서 코의 모양 또한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을 수 있는 수술 방법을 선택해야 한다.

단순히 콧대만 높이거나 반 버선코, 직반버선코 등 유행하는 코 모양을 고집할 경우 수술한 티가 많이 나고 어색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눈의 크기, 너비뿐만 아니라 측면에서 봤을 때 이마, 코, 입술, 턱과 이어지는 라인이 자연스럽도록 전체적인 조화를 고려한 맞춤 디자인으로 수술이 이뤄져야 한다.

또한 피부가 타이트하고 코끝이 뭉툭한 것이 특징인 동양인의 코를 오똑하게 만들어 주기 위해서는 피부가 부족해지지 않고 충분히 높이를 올릴 수 있는 내개방 수술법이 있다.

코성형 방법에는 콧구멍 사이를 절개해 피부를 젖히고 코의 구조물을 오픈한 상태에서 수술하는 개방형 수술법과 한쪽 콧구멍 안쪽을 절개하여 수술하는 비개방 수술법, 양쪽 콧구멍 안쪽 절개를 통해 수술하는 내개방 수술법이 있다.

개방형 수술법은 시야 확보가 가능해 수술의 정확도가 높지만, 흉터 및 회복 기간에 대한 부담이 있고, 비개방 수술법은 흉터 걱정은 없고 회복 기간이 짧지만, 코 내부 구조 확인이 어려워 복잡한 코수술 혹은 난이도 높은 수술에 사용하기에는 한계가 있다는 단점이 있다.

내개방 수술법은 외부에 절개가 없어 흉터 걱정을 덜 수 있고, 회복 기간도 짧으며, 피부가 타이트하고 뭉툭한 경우에도 충분히 높이를 높일 수 있어 자연스러운 코성형 결과를 얻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단, 수술 후 개인에 따라 비대칭, 감염 등의 부작용이 있을 수 있다는 점을 주의해야 한다.

개인에 따라 적합한 보형물 및 수술법이 다르기 때문에 코의 해부학적 지식과 코성형 노하우가 풍부한 의료진과 충분한 상담 후 자신에게 적합한 수술 방법을 결정하는 것이 좋다.

도움말 : 삼성동 코헨성형외과 박귀호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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