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메디앙스 제공
[일간투데이 한지연 기자] 국내 유아전문 기업 메디앙스(014100)가 자사의 유아전문 디자이너 브랜드 타티네쇼콜라(Tartine et Chocolat)의 지마켓 ‘패션빅세일! 타티네쇼콜라 물량추가’ 행사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1977년 프랑스에서 캐서린 팡방(Catherine Painvin)이 설립한 타티네쇼콜라는 영국과 미국, 독일, 일본 등 50여 개국에서 판매 중이며 국내에서는 지난 2004년부터 메디앙스가 독점 수입 및 판매하고 있다.

오는 4월 4일부터 지마켓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타티네쇼콜라의 수요가 높은 여름 유아내의와 외출복 물량을 확보한 특별 행사로 할인 혜택과 사은품이 제공된다. 4월 7일까지 적용 가능한 행사쿠폰 사용 시 국민 유아 브랜드 비앤비의 프리미엄 유연제 25mL를 2개씩 증정하고, 한정 수량으로 타티네쇼콜라 쇼핑백 요청 시 동봉하여 발송한다.

메디앙스 타티네쇼콜라 브랜드 담당자는 “프리미엄 유아패션 브랜드인 타티네쇼콜라에서 물량 추가된 여름 유아내의와 외출복을 특별한 혜택으로 준비하였다. 차별화된 우수한 소재와 이국적인 스타일 콘셉트의 프리미엄 유아 패션 제품을 구입할 좋은 기회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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