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투데이 한지연 기자] 최근 무보험기사, 단기알바, 업소알선 등을 통해 인증되지 않은 대리운전 기사를 고용하는 업체들이 난무하고 있다. 이러한 고객에게 미치는 피해를 막고자 스마트콜 대리운전은 전 직원 보험가입 및 까다로운 선별 과정을 통해 검증된 실명제 기사님들만 배차시스템을 이용 가능하게 하고 있다.
스마트콜 법인대리운전의 서비스를 살펴보면 대리운전, 일일기사, 지방출장을 포함해 워크숍 단체 기사지원, 자동차 탁송, 골프장 운전대행 뿐 아니라 프리미엄 서비스인 VIP 의전, 통역 서비스, 외국 바이어 에스코트 등의 법인대리운전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법인대리운전의 경우 사업자등록증을 보유한 기업은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보증금, 이용 횟수 제한, 계약해지금 없이 편리하게 이용 가능하며 월 단위 후불제로 기업체에 맞는 맞춤형 정찰제 법인 서비스를 이용 할 수 있다. 지정된 결제일에 사용내역서 및 세금계산서 발행을 통해 비용 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스마트콜 대리운전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한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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