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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vs 외산 경쟁 치열…앱개발 대세 탈코딩코딩 없이 앱 만드는 노코드(No-code) 열풍
소프트파워, 노코드 플랫폼 일반인 확대
  • 유경석 기자
  • 승인 2020.03.30 17:22
  • 2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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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소프트파워가 개발한 스마트메이커 앱 제작화면. 자료=소프트파워

[일간투데이 유경석 기자] 앱 수요도가 높아지면서 누구나 앱을 만들 수 있는 노코드 프로그램을 둘러싼 국산과 수입산 경쟁이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다. 일상생활부터 업무 처리, 특히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로 인한 경험으로 앱시장 업계 뿐 아니라 일반인 사이에서도 관심을 끌고 있다.

30일 ㈜소프트파워(대표 김수량)에 따르면 기업뿐 아니라 IT 전문지식이 없는 일반인도 필요한 앱을 직접 만들고, 수익창출 수단으로 앱 제작을 선택하는 등 앱 시장의 추이가 하루가 다르게 변하는 중이다.

노 코딩(No-coding) 기술은 소프트웨어 기근 현상을 해결할 유일한 해결책으로, 노 코딩 프로그램의 편리함을 경험한 경우 대부분 노 코딩 기술을 선택하고 있다.

노코드 기술이 빠르게 앱을 개발할 수 있고 비용 절감 효과까지 얻을 수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실제 구글은 지난 1월 노코드 앱 개발 플랫폼을 인수해 주목 받았으며, 세계적인 IT 자문기관 가트너 역시 2020년 기업들이 주목해야 할 10대 IT 전략 트렌드로 앱개발 기능 자동화 및 노코드(No-code), 로우코드(low-code) 확산을 꼽은 바 있다.

어려운 코딩기술을 덜어내고 일반인도 앱을 만들 수 있는 노코드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기업은 미국의 앱시트, 앱프레스가 대표적이다. 국내의 경우 원천 기술을 가진 기업으로 스마트메이커를 개발한 소프트파워가 유일하다.

LG전자, LGCNS, 포스코, 부산은행, 대한상공회의소 등에 모바일 앱 저작도구인 스마트메이커를 공급하고 있다.

스마트메이커는 접근이 편한 한글 UI, 다양한 한글 동영상 학습자료, 프로그래밍 언어를 쓰지 않고 한글로 명령을 내리는 업무규칙 등 국산 프로그램만이 내세울 수 있는 장점이 경쟁력이다.

특히 시각적인 아이콘을 선택하는 것만으로 앱을 만들 수 있어, 개발에 대한 기초 지식이 전혀 없어도 활용할 수 있다.

또한 한번의 개발로 Android, iOS, PC Windows 프로그램을 생성하는 크로스멀티기술을 제공해 다양한 OS와 수많은 종류의 디바이스를 모두 원활하게 지원하는 점이 특징이다.

김수량 소프트파워 대표는 "국내 최초로 프로그래밍 없이 GUI 방식의 모바일 앱 저작도구를 개발한 기업"이라며 "어플리케이션 아키텍처 기술, 인공지능 저작 엔진 기술, 만능 표준 컴포넌트 기술, 자연어 처리 등 원천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 사업과 글로벌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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