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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부발전, 솔라시도 태양광 상업운전 개시공동투자자 ㈜한양, 금융주간사 KB은행 참여로 시너지 효과
  • 권희진 기자
  • 승인 2020.03.31 10:45
  • 6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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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 해남 솔라시도 태양광발전단지 전경.사진=한국남부발전

[일간투데이 권희진 기자] 한국남부발전은 총사업비 3440억원 규모의 솔라시도 태양광발전단지(이하 ‘솔라시도 태양광’)가 최근 종합준공을 앞두고 상업운전을 진행 중이라고 31일 밝혔다.

솔라시도 태양광은 국내 최대 태양광 발전용량인 98.397MW, 에너지저장장치(이하 ‘ESS’)로는 세계 최대용량 306.27MWh를 자랑하는 신재생에너지단지 조성사업이다.

특히, 전남 해남에 위치한 솔라시도는 전국에서 손꼽을 정도로 일사량이 우수해 최적의 태양광 발전소 입지조건으로 평가받고 있다.

솔라시도 태양광은 남부발전, 한양과 함께 기타 재무적 투자자가 출자한 사업으로, 한양의 건설사업에 대한 노하우와 다수의 PF 사업을 주선해온 금융주간사인 KB국민은행의 노력이 성공적인 사업추진을 이끌어 업계의 이목을 모았다.

이번 솔라시도 태양광 상업운전을 통해 남부발전은 오는 2030년 전체 발전량의 30%를 신재생에너지로 공급하겠다는 ‘New KOSPO 3030’ 전략에 한 걸음 다가설 수 있게 됐다.

남부발전은 ESS 안전보강에도 힘썼다. ESS 화재 예방을 위해 설비 KS 인증, 건축물 분산 배치 등 산업부에서 작년 6월 발표된 ESS 안전대책을 적용하고 올해 2월 추가 안전대책도 한양과 합의 후 반영, 설비 안정성을 높였다.

한편, 남부발전은 솔라시도 태양광 이외에도 적극적인 에너지전환 정책 이행을 위해 국내 최초 염해 부지 태양광인 충남 당진 초락도리 태양광 등 추가적인 사업개발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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