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투데이 김현수 기자]31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20층에서 열린 관훈클럽 초청 토론회에 참석한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는 "이번 코로너19로 초래된 경제위기는 심각하다"라며 "총선 앞두고 정치적 이해타산 계산하지 않았으면 한다" 라고 했다.

또한 총선을 앞두고 당내 현실에 대한 생각은 "토니블레어 영국총리를 만났을때 들은말인데, 총리를 할 때보다 총리 그만두고 나올때 자신있었다고 했다. 그만큼 정치인의 숙명은 사람들의 지지와 쌓여진 경험을 토대로 만들어진 것이다" 라고 답변했다.

 

사진 = 김현수 기자
사진 = 김현수 기자
사진 = 김현수 기자
사진 = 김현수 기자
사진 = 김현수 기자
사진 = 김현수 기자
저작권자 © 일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