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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금호어울림 더파크 2차' 1순위 마감…평균 55.1대 1지역 역대 최고 청약경쟁률 기록…99㎡타입·최고 119.29대 1
  • 송호길 기자
  • 승인 2020.04.01 13:15
  • 10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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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천 금호어울림 더파크 2차 모형도를 살표보는 내방객들. 사진=금호산업
[일간투데이 송호길 기자] 금호산업이 전남 순천시 서면에서 선보인 '순천 금호어울림 더파크 2차' 아파트가 평균 55.1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하며 전주택형 1순위에서 청약을 마감했다. 순천시 역대 최고 청약경쟁률이다.

1일 한국감정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순천 금호어울림 더파크 2차의 1순위 청약을 진행한 결과 특별공급을 제외한 232가구 모집에 총 1만2783명이 청약을 접수하면서 평균 55.1대 1, 최고 119.2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주택형 별로는 전체 5개 타입 중 전용 99㎡타입이 48가구 모집에 5726명이 몰리며 최고 경쟁률인 119.29대 1을 기록했다. 전용 84㎡A타입도 45.38대 1의 경쟁률(113가구·5128건 접수)을 기록하며 높은 인기를 끌었다.

또 ▲전용 84㎡B타입이 21가구 모집에 933명이 몰리면서 44.43대 1을 기록했고 ▲전용 84㎡C타입도 25가구 모집에 524명이 몰리며 20.96대 1로 마감됐다.

분양 관계자는 "주변 단지보다 저렴한 3.3㎡당 평균 900만원 초반대로 공급되면서 지난해 조기 완판된 1차에 이어 2차도 수요자들의 관심이 뜨거웠다"며 "강청수변공원 앞 입지로 주거환경이 쾌적하고 전가구 지역내 선호도 높은 중대형 평형으로 구성한 것이 수요자 니즈를 충족시킨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전남 순천시 서면 선평리 631번지 일원에 짓는 순천 금호어울림 더파크 2차는 지하 1층~지상 18층, 6개동, 전용 84~99㎡, 총 349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지난해 완판된 '순천 금호어울림 더파크'에 이어 서면 강청수변공원 일대에만 총 808세대 규모의 금호어울림 타운이 형성된다.

당첨자 발표는 오는 8일이며, 정당계약은 21일~23일 등 3일간 진행된다. 입주는 2022년 4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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