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철희 후보 선거운동개시일 첫날 차분하고 힘 있는 유세 펼쳐 - “40여년 행·의정경험과 균형감 있는 리더쉽을 갖춘 정철희가 답이다”
[일간투데이 허종만 기자] 정철희 후보가 선거운동개시일 첫날 차분하고 힘 있는 유세를 펼쳤다.

정철희 후보 선대위는 2일 "코로나19의 사회적 분위기를 고려해서 차분하면서도 힘 있는 선고 운동을 전개 했다"고 밝혔다.

정 후보 선대위는 운동원 집결지에서 발열체크와 손 소독, 마스크 등을 착용하고 아침 거리인사를 마친 후 함평읍 내를 도보로 순회하며 환경미화활동과 병행하며 함평군수 적임자는 기호 9번 정철희 후보임을 알렸다.

정 후보 선대위는 “우리 함평 9개 읍·면의 화합과 통합을 이룰 적임자는 40여년 행·의정 경험과 균형감 있는 리더십을 갖춘 정철희가 답”이라고 강조했다.

정철희 후보는 "정철희 후보는 군민들의 민의에 따라 임용수 도의원과 단일화를 이루어 냈고, 이제 군민들의 주신 ‘마지막 소임’을 이룰 수 있도록 군민들과 지지자들이 힘을 모아 줄 달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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