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을 위해 일하는 진정한 봉사의 마음을 담은 첫 일정소화
김 의원은 매일 주민과 함께 새벽을 여는 연천 공영버스터미널에서 항상 서민의 발이 되어주시는 버스기사님들께 감사를 표하고, 새벽 첫차에 몸을 싣고 일터로 나가는 연천군민께 아침인사를 드렸다.
김 의원은 동두천 시내에서 아침 출근인사 및‘거리청소 봉사활동’을 펼치며 주민과의 만남을 이어갔다. 이에 동두천·연천 주민과 언제나 함께 호흡하고, 항상 낮은 자세로 봉사하는‘젊은 일꾼’의 모습 그대로인 ‘역시 김성원다운 아름다운 첫행보’라는 호평이 이어졌다.
김성원 의원은 “‘일 잘하는 젊은 일꾼’,‘우리동네 대변인’으로, 오직 동두천·연천, 연천·동두천 주민을 위해 최선을 다해 일하겠다”며“‘3대가 행복한 동두천·연천’을 만들기 위해, 신발끈을 바짝 매고 더 낮은 자세로 겸손하게 주민과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 의원은 이번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더 악착같이 일하겠습니다.”라는 캐치프레이즈로, 동두천·연천의 보다 더 나은 내일을 위한 초석(礎石)을 다지기 위해‘재선’에 도전한다. 그리고 최근 코로나19 사태를 고려하여 전면적인 대규모 선거운동 보다는 출·퇴근 인사, 정책토론회, 시민과의 간담회, 봉사활동 등의 차분한 선거운동 기조를 이어갈 예정이다.
엄명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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