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투데이 김현수 기자] 미래한국당 원유철 대표를 비롯한 당직자들과 비례대표 후보들이 8일 오전 여의도 국회 본청 계단앞에서 핑크챌린지 홍보영상 촬영을 위한 퍼포먼스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지친 국민에게 웃음과 희망을 전달하기 위해 제작하는 홍보영상 촬영일정이다. 사진은 핑크색의 옷을 입은 어린이들이 미래한국당 원유철 대표와 당소속 의원들과 비례대표들에게 풍선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 = 김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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