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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대한바둑협회, 바둑연수원 건립 업무협약초·중등부 바둑대안학교 설립 운영 논의
  • 최석성 선임기자
  • 승인 2020.04.21 11:47
  •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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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일간투데이 최석성 선임기자] 평창군(군수 한왕기)은 21일 오전 11시 군청 소회의실에서 ㈔대한바둑협회(회장 윤수로)와 바둑연수원 건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바둑의 발전과 평창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평창군에 바둑연수원(국내외 바둑연수를 위한 기반시설 등)이 건립될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하고 평창군 바둑발전을 위해 군내 초등부·중등부 중심의 바둑대안학교 운영 협력 등을 주요골자로 하고 있다.

평창군은 신체리듬 활성화에 적합한 해발 700m로 두뇌스포츠인 바둑의 최적의 장소로 각광받고 있으며 KTX 등 올림픽을 계기로 획기적으로 확충된 교통망과 풍부한 숙박시설, 차별화된 주변 관광지는 국내외 바둑인들에게 최상의 환경을 제공하기에 충분하다.

한왕기 평창군수는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바둑연수원이 평창군에 건립돼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평창이 세계 바둑인의 성지로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평창군 진부면에는 바둑인 중심의 힐링전원마을인 ‘난가(爛柯)’(바둑의 즐거움에 도끼자루 썩는 줄 모른다) 1호 마을이 준비되고 있어 바둑을 즐기며 쾌적한 전원생활을 꿈꾸는 바둑인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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