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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즐데이터, 23억원 규모 시리즈A 투자 유치데이터 및 프로세스 분석 수요증가 꾸준한 성장세
  • 유경석 기자
  • 승인 2020.04.23 12:40
  •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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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디스커버리(ProDiscovery) 활동 패턴 분석. 자료=퍼즐데이터
[일간투데이 유경석 기자] 프로세스 마이닝 기반 데이터 사이언스 전문기업 퍼즐데이터(Puzzle Data, 대표이사 김영일)는 기존 투자자인 인라이트벤처스, 삼성벤처투자를 포함해 현대기술투자, 수림창업투자, 한국성장금융투자운용으로부터 23억 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투자로 퍼즐데이터의 누적 투자금은 27억 원이며 최근의 코로나19 여파에도 데이터 및 프로세스 분석 최적화 수요 증가에 따라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며 주목을 받고 있다.

퍼즐데이터는 프로세스 마이닝 기술을 바탕으로 기업 데이터를 분석해 실제 수행 중인 프로세스를 도출, 모니터링 개선하여 프로세스 혁신을 이끌어낼 수 있도록 도와준다.

퍼즐데이터의 프로디스커버리(ProDiscovery)는 국내 최초, 유일의 100% 자체 개발한 프로세스 마이닝 플랫폼으로 퍼즐데이터는 설립 3년 만에 2년 연속 글로벌 프로세스 마이닝 대표 기업에 선정된 바 있다. 아시아 기업으로서는 퍼즐데이터가 유일하다. 퍼즐데이터는 2017년부터 매년 300% 이상 매출 신장을 기록하고 있다.

글로벌 프로세스 마이닝 시장 성장에 대한 예상은 밝다. 리서치앤마켓(Research and Markets)은 프로세스 마이닝 시장이 매년 50% 이상 성장해 2020년 1조5000억 원 규모의 시장을 이룰 것으로 예상하고, 마켓워치(MarketWatch)는 2018년부터 매년 50% 이상의 성장을 기록해 2023년에는 약 1조8000억 원의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보고있다.

프로세스 마이닝은 기업 내 IT 시스템에서 발생하는 이벤트 로그 데이터 분석을 통해서 기업의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시각화한다. 시각화한 비즈니스 프로세스 맵을 통해 각각의 성과를 분석하거나, 개선점을 찾고 반영하기 전에 모의 시뮬레이션을 수행할 수 있다.

또한 이 프로세스 맵은 기업이 수행하고자 하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지도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 이 모든 과정을 통해 프로세스 혁신의 현실적 한계에 부딪힌 기업에게 해답을 준다.

노경욱 수림창업투자 이사는 "퍼즐데이터의 프로디스커버리는 기존 프로세스 분석 한계를 뛰어넘는 확장 가능성이 큰 솔루션으로 국내 프로세스 마이닝 산업 확대를 이끄는 선두주자로 인정받고 있다"며 "특히 자사 기술력으로 솔루션을 개발해 매출과 수익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는 점에서 미래 가능성을 높이 평가했다"고 말했다.

김용민 인라이트벤처스 대표는 "혁신적인 솔루션과 탁월한 역량을 갖춘 우수 인력을 확보하고 있다"며 "글로벌 프로세스 마이닝 시장 성장세를 보면 퍼즐데이터의 내일이 더욱 기대된다. 이번 투자가 글로벌 진출을 위한 발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퍼즐데이터 김영일 대표이사는 "전 세계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투자가 확정됐다는 것은 퍼즐데이터의 성장 가능성을 더욱 높이 평가받은 결과"라며 "앞으로 프로디스커버리의 R&D 및 신규 우수 인력 확보 등을 통해 아시아를 넘어, 미주, 유럽 등 글로벌 리더로 도약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퍼즐데이터는 자체 개발한 국내 유일의 프로세스 마이닝 플랫폼 프로디스커버리(ProDiscovery)를 통해 기업데이터를 분석해 실제 수행 중인 프로세스를 도출, 모니터링 개선하는 방식으로 프로세스 혁신을 이끌어 낸다. 제조, 금융, 병원, 공공, 건설, 조선해양, 온라인 등 다양한 분야 프로세스 분석 노하우를 가지고 있다는 것이 가장 큰 강점이다. 또한 가트너 프로세스 마이닝 마켓 가이드(Market Guide for Process Mining)의 대표 기업으로 2년 연속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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