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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키트 전문 마이셰프, 40억 규모 추가 투자 유치손질된 식재료·소스·레시피 제공 요리용 패키지
사업경쟁력 강화 및 IPO 탄력
  • 유경석 기자
  • 승인 2020.04.27 17:16
  •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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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리미엄 밀키트(Meal Kit) 대표기업 마이셰프 홍보이미지. 자료=마이셰프 홈페이지 캡처
[일간투데이 유경석 기자] 프리미엄 밀키트(Meal Kit) 대표기업 마이셰프(대표 임종억)는 추가 40억원 규모의 투자 유치에 성공하며 밀키트기업 최초 기업공개(IPO)에 탄력을 받게 됐다고 27일 밝혔다.

4세대 가정간편식(HMR)이라 불리는 밀키트는 누구나 간편하게 요리할 수 있도록 손질된 정량의 식재료와 소스, 레시피를 제공하는 요리용 패키지 제품이다.

2018년 미국 시장이 3조5000억 원에 달했고 월마트와 아마존이 사업에 뛰어들면서 명확히 시장 성장성이 확인되는 등 새로운 식품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오는 2023년 국내시장 규모는 7000억 원으로 예측되고 있다.

마이셰프 투자에는 기존 참여했던 창조투자 외에도 KB증권, 하나금융투자, 산은캐피탈 등이 참여했다. 투자유치는 Series A에서 투자를 주관한 AIM인베스트먼트가 담당했다.

마이셰프는 지난해 신용보증기금과 한라홀딩스, 우리은행, 미래에셋대우, IBKC, 동훈인베스트먼트로부터 상환전환우선주(RCPS)로부터 70억 원의 투자를 유치했다.

마이셰프는 밀키트의 개념 자체가 없던 2011년 임종억 대표의 개인기업으로 창업했으며 2016년 법인화 이후 안정적인 성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해 매출은 전년 대비 약 300% 이상의 성장세를 보였으며 최근 3월은 코로나19 여파로 가정간편식 소비가 크게 늘면서 전년 동월 대비 384% 증가하는 등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마이셰프는 자사몰 뿐만 아니라 쿠팡, 이마트, 헬로네이처 등 새벽 배송 전문업체에도 공급을 늘려가고 있다. G마켓, 11번가 등 20여 곳의 오픈마켓을 비롯 백화점(신세계, 현대, 갤러리아), 농협, 킹마트 등 온·오프라인의 다양한 판매채널을 확보하고 있다.

또한 검증된 맛과 품질, 생산시설을 앞세워 최근 메드포갈릭과의 협업 등 다양한 프랜차이즈 제품의 밀키트화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마이셰프는 2018년 공장 확장부터 안전한 제품 생산을 위해 밀키트과학연구소를 설립하는 한편 밀키트 제품 최초로 HACCP과 ISO 22000 인증을 획득했다.

최근 확장 후 HACCP 인증을 획득한 광주 2공장과 시너지를 통해 업계 최초 일 3만5000개 제품생산 능력을 확보하고 있다.

마이셰프는 안정적인 운영자금 확보와 더불어 적극적인 마케팅과 새롭게 출시하는 비용효율적인 풀필먼트 배송시스템 구축에 보다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마이셰프는 올 한해 소비자들의 니즈에 맞춘 다양한 밀키트 제품군의 확대와 풀필먼트시스템 안정화를 통해 430억 원 매출 달성을 계획하고 있다.

한편 에임인베스트먼트는 대기업 및 증권사, 회계법인 출신의 젊은 인력으로 구성된 M&A 전문 신생 사모펀드 운용사로, 유망한 국내외 중소·벤처기업에 집중 투자하고 있다. 미국, 베트남, 인도네시아를 비롯한 해외투자뿐 아니라 임팩트 투자영역까지 확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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