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투데이 권희진 기자] 최근 이태원 클럽에서 시작된 코로나19 집단감염으로 인해 다시금 예방을 위한 면역력 강화가 중요해지고 있다.
그 중 광동제약은 지난 3월 비타500 라인업 강화를 위해 ‘비타500 데일리 스틱’을 출시한 바 있다.
‘비타500 데일리 스틱’은 비타민C, 비타민B1, 비타민B2를 비롯해 비타민 B6, 비타민B12를 포함하고 있는 건강기능식품이다. 또한, 분말 스틱 타입으로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고 제약없이 마실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광동제약의 마시는 비타민C인 ‘비타500’은 지난 2001년 첫 출시를 거쳐 비타500 로열폴리스, 비타500 젤리 등을 출시한 바 있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비타민C와 비타민B군의 기능성은 강화시키고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비타500만의 맛과 향은 그대로 살려 남녀노소 누구나 간편하고 맛있게 비타민을 섭취할 수 있도록 비타500 데일리 스틱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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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희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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