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4차산업 가상화폐
공인인증 빈자리 채울 DID…심버스, 분산 아이디 관련 특허 취득블록체인 디지털 신분증 발급 관리 기술
  • 유경석 기자
  • 승인 2020.05.21 10:12
  • 2면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구글+
네이버 밴드
네이버 블로그
네이버 폴라
핀터레스트
URL 복사
   
▲ 블록체인 플랫폼 심버스 최수혁 대표. 사진=심버스

[일간투데이 유경석 기자] 사용자 불편으로 폐지된 공인인증의 빈자리를 대신할 것으로 기대되는 DID(분산 아이디) 관련 기술이 출시를 앞두고 있어 관심을 모은다.

블록체인 메인넷 플랫폼 심버스의 개발업체인 와이즈엠글로벌(대표 최수혁)은 DID 관련 특허를 지난 14일부로 특허 취득했다고 21일 밝혔다.

DID는 사람만이 아니라 동물·식물·물류 등 모든 가치에 대한 인증 도구로 쓰일 수 있어 디지털 신원 인증의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와이즈엠글로벌에 따르면 이 발명은 분산원장을 이용한 디지털 신분증의 발급, 관리 및 활용하는 시스템 및 그 방법에 관한 것으로, 기존 ID 관리 시스템 대비 빠른 속도, 적은 저장공간, 높은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보할 수 있다.

아울러 단일 지점 장애 문제 해결, 사용자의 개인정보를 공개하지 않고 신원확인 여부를 검증, 개인 키를 분실한 분산 ID의 소유권과 해당 분산 ID로 기록된 거래 내역의 소유권을 증명할 수 있다.

심버스는 세계 최초 복수의 블록체인 특허와 초고속 합의과정-심센서스 특허에 이어 분산 아이디(DID)에 대한 특허를 추가했다.

현재 심버스는 국내 50여 블록체인업체가 뭉친 DID포럼에서 중추적 활동을 맡고 있다. 최수혁 대표는 250개 업체가 함께 하는 대한민국 블록체인스타트업협회장으로 활동중이다.

발명자인 이상현 소장은 "블록체인의 최대 장점인 신뢰는 분산 아이디(DID)를 통해 화룡점정이 될 것"이라며 "그동안 난제였던 개인 키 분실에 대한 새로운 대안이 되는 것은 물론 불편했던 공인인증이 사라진 빈자리를 DID가 더 쉽고 충실하게 메워줄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편 블록체인 플랫폼 심버스는 세계 최초 분산 ID를 바탕으로 한 다중 블록체인을 개발했으며 블록체인에 기술과 경제가 심도 높게 융합된 프로젝트로 첨단기능의 통합형 지갑을 개발했다. 지갑 속에 분산 거래소와 OTC 거래소가 장착됐으며 크립토 쿠폰과 댑 마켓 공유 시스템으로 혁신적 기술을 실현하고 있는 토종 메인넷이다.


<저작권자 © 일간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