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당 1786만원 수준 공급…전매제한 입주자 선정일로부터 5년

▲ 하남감일 한양수자인 투시도. 자료=한양
[일간투데이 송호길 기자] ㈜한양이 22일 '하남감일 한양수자인'의 사이버 모델하우스를 열고 본격적인 분양일정에 돌입한다고 21일 밝혔다.

한양은 코로나19에 대한 재확산 우려를 감안해 사이버 모델하우스로 견본주택 현장 운영을 대체한다. 청약안내 및 입지 및 단지, 세대 안내 영상과 VR 등 상세 정보를 제공해 모델하우스를 방문하지 않고도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견본주택 관람은 청약 당첨자 발표 이후 당첨자와 직계가족 1인에 한해 허용될 예정이다.

하남감일 한양수자인은 6월 2일 특별공급 접수를 시작으로 3일 1순위 청약이 진행된다. 3.3㎡당 분양가는 1786만 원 수준으로 공급되며, 전매는 입주자 선정일로부터 5년까지 금지된다.

단지는 경기도 하남시 감일 택지개발지구 B2BL 일원에 송파 생활권과 인접한 위치와 공원, 상업지구 등 다양한 주거 인프라를 갖춘 총 512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지하 1층~지상 29층 높이의 총 5개동으로 구성했으며 전세대가 전용면적 84㎡ 단일 평형으로 공급된다.

단지는 상업시설, 교육 등 하남감일 택지지구의 프리미엄을 가장 중심에서 누릴 수 있는 입지적 장점과 송파, 강남 등 서울 중심지와의 접근성이 강점이다.

단지 내 국공립어린이집이 예정돼 있고, 도보권 통학이 가능한 초·중·고교도 들어설 예정이다. 또 단지와 인접한 서하남IC를 통해 서울외곽순환도로를 이용하면 강남으로의 접근이 용이하고, 강동대로를 통해 송파생활권의 인프라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한양은 하남감일 한양수자인 입주민들의 주거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주거시스템과 특화설계를 선보인다.

먼저 모든 세대는 남향 위주로 배치했으며, 여유로운 동간거리를 확보해 주거 쾌적성을 높였다. 단지 내에는 카페테리아와 작은도서관, 골프연습장, GX룸, 피트니스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세대 구성은 전세대에 4베이 판상형 구조를 적용했다. 주방 창호 설치로 환기 및 통풍이 우수하다. 실내 공기질 향상을 위한 세대환기시스템이 제공되고, 세대내 설치되는 통합형 월패드는 환기 및 난방, 조명, 가스 제어 기능을 제공하며, 스마트홈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스마트폰으로도 제어할 수 있다.

하남감일 한양수자인 견본주택은 경기도 하남시 감북동 371-23번지에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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