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여성인력개발센터와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 지원

▲ 한국중부발전과 마산여성인력개발센터가 취업취약계층을 위한 좋은 일자리 창출 협약을 체결하였다. (왼쪽부터 박경우 한국중부발전 사회가치혁신실장, 박주옥 마산여성인력개발센터 관장).사진=한국중부발전
[일간투데이 권희진 기자] 한국중부발전(주)은 경기침체로 취업난을 겪는 지역 내 구직자들의 직업능력 개발과 취업지원을 위해 마산여성인력개발센터와 '지역사회 좋은 일자리 창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업무 협약은 취약계층의 취업 및 창업을 지원하고자 추진됐다.

협약 체결에 따라 중부발전과 마산여성인력개발센터는 경력단절여성 등 사회적 약자의 역량 개발 및 일자리 매칭 등 폭 넓은 지원 프로그램을 함께 시행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일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