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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코로나19 극복에 앞장
  • 조필행 기자
  • 승인 2020.05.26 09:37
  • 11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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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투데이 조필행 기자] 국방부는 지난 1월 국내 코로나19 첫 확진 이후‘국민을 위한 군대’로서 우리 군의 모든 역량을 집중해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조치들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먼저, 단체생활을 하는 군의 특성을 고려해, 첫 확진자 발생 직후인 2월 22일부터 전 장병의 출타를 통제하는 등, 정부 기준보다 더 높은 수준의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를 선제적으로 시행했다.

확산 초기단계에는 확진자 이동동선을 고려해 장병들의 출타를 통제했고 (1월말~2.21.), ▲급속 확산단계에는 전장병들의 출타를 통제했으며(2.22.), ▲완화단계부터는 제한적이고 단계적으로 외출을 허용(4.24.)한 후 ▲전장병들의 휴가를 허용(5.8.) 했다.

특히, 출타 통제가 길어지면서 쌓일 수 있는 장병들의 스트레스 관리를 위해 체육활동 활성화, 삼겹살 데이, 영상통화 한시적 허용 등 다양한 부대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코로나19 장기화에 대비해 장병 생활방역 기본수칙인 ‘슬기로운 병영생활 3·6·5’에 이어, 장병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을 ‘일상, 업무, 여가’ 3개 상황, 24개 시설유형별로 구체적으로 지침화해, 병영생활 및 출타자 교육시에 활용하고 있다.

또한 코로나19 발생 초기, 의료시설·인력을 신속하게 지원해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한 범정부적 노력의 최일선에 섰다.

먼저 ▲해외에서 입국한 교민들의 임시생활시설 의료지원을 위해 이동전개형 의무시설을 신속히 설치하고
▲LTE 이동원격진료체계를 운영함으로써 임시생활시설에서도 원활하게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했으며 ▲설명절 연휴기간 중인 1월28일부터 인천공항 등 전국 20개 검역소에 4만여명을 지원했다.

또한, 급증하는 대구·경북지역 확진자를 최대한 수용하기 위해 군 인력을 대거 투입하고 지자체·민간업체와 협력함으로써, 리모델링 공사를 당초보다 이틀 앞당겨 조기에 완료하고 병상을 98개에서 303개로 확대했다.

국군사관생도 60기 임관생도 75명에 대한 임관식을 6일 앞당겨 임관식과 동시에 대구지역 현장에 투입했으며, 군의관 후보생 중 의료지원 희망자에 대해서는 군사훈련 기간을 6.5주에서 2.5주로 단축해 의료인력을 지원했다.

병역의무자로서 공중보건의들이 병역법시행령에 따라 임용 전 반드시 실시해야 하는 군사훈련 시기를 조정해 先임용 後교육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적기에 의료현장에 투입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우리 군의 가용한 자원이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투입·지원될 수 있도록 국방신속지원단을 구성해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One-Stop‘ 지원을 시행하고 있다.

방역·물자·수송·시설·복지 지원 등 5개 전담팀과 신속지원 연락관으로 구성된 「국방신속지원단」은 각 지역의 지원소요를 선제적으로 신속히 파악하고 지원수단의 운용을 통합해 중대본과 지자체를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지원했다.

특히 지난 3월 국가비축물자 수입을 앞두고 갑자기 민간항공사 운항이 중단됐을 때, 여러 악조건 속에서도 미얀마 정부와 협의를 이끌어내어 군 수송기로 방역물자를 신속하게 운송한 일은 국방신속지원단 역할의 대표적 사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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