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택 대표의원은 “현재 정부가 더불어 잘사는 경제 정책의 일환으로 영세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을 하고 있지만 다양한 내외부적인 위협요인이 상존하고 있다”면서 “본 연구회는 시 골목상권에 대한 지원정책을 모색하고 관련 조례의 개선점을 찾기 위해 연구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골목상권 활성화 개선방안 연구회’는 김영택 대표의원을 비롯해 이재선·이종근·장정희·유준숙·송은자·이병숙·강영우·최찬민 등 9명의 시의원이 활동하고 있다.
허필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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