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비비고 첫 광고는 ‘잡채’, 잡채 이어 본격적인 브랜드 홍보 활동 가속화

▲ CJ제일제당의 한식 대표 브랜드 비비고, 박서준과 함께한 비비고 잡채 광고 온에어.사진=CJ제일제당

[일간투데이 권희진 기자] CJ제일제당 한식 대표 브랜드 비비고가 잡채 광고를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

해당 광고는 ‘가끔 아니고 매일 맛있게, 비비고 잡채’라는 문구와 함께 박서준의 쿨한 잡채 면치기 영상으로 제작되었다. 이는 최근 박서준과의 재계약 후 공식적으로 처음 선보이는 광고 영상으로 TV, 온라인, 옥외광고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온에어 될 예정이다.

박서준은 평소에도 본인의 SNS를 통해 비비고에 대한 애정을 과시해 왔으며, 최근에도 비비고 잡채 면치기 영상을 올려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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