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만·박태희 의원은 "경기북부 지역발전의 획기적인 마중물이 될 전철7호선 도봉산, 옥정 연장에 이어 포천까치 추진하는 광역철도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 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전철7호선 연장사업은 새로운 도약, 신 성장 활력 양주 조성을 위한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의 견인차 역할을 담당하게 될 것"이라며 "양주시가 경기북부 중심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허필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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