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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조회 317% 폭증…투자유치 연결 '넥스트 유니콘' 깜놀코로나19 영향 2월대비 5월 온라인 조회 급증
장재용 대표 "언택트 IR 관심 늘어…오프라인 보조"
  • 유경석 기자
  • 승인 2020.06.08 10:58
  •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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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넥스트 유니콘을 통한 스타트업 기업 정보 조회가 2월 대비 5월 317% 늘어났다. 자료=하프스

[일간투데이 유경석 기자] "코로나19로 언택트 IR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면서 온라인을 통한 스타트업-투자자 정보와 네트워킹, 커뮤니케이션, 관리 서비스의 활성화가 높아졌습니다. 오프라인을 보조할 수단으로 주목받기 시작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유망 스타트업과 전문투자자를 연결하는 온라인 플랫폼 서비스 넥스트 유니콘을 운영중인 하프스(HALFZ Inc) 장재용 대표이사는 8일 "기관은 스타트업을 쉽게 필터링해서 사업을 홍보하고, 스타트업은 원클릭으로 프로그램에 지원해 하루도 안돼 50팀이 지원하는 높은 성과를 거두었다"며 최근 진행한 인포뱅크의 K-Global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의 스타트업 참가 모집 경험을 들어 설명했다.

넥스트 유니콘 서비스를 운영 중인 하프스는 이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기간 내부 데이터베이스를 공개했다. 넥스트 유니콘은 스타트업과 전문투자자가 프로필 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각자의 정보를 확인하고 사업 계획서 및 자료를 전달하고 검토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코로나 발병 초기인 2020년 2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스타트업 기업 정보 조회는 5월 기준 1만건으로, 이는 2월 2400건 대비 317% 증가한 것이다. 또한 기업 정보 확인 후 사업계획서 및 자료를 전달하고 검토하는 횟수가 누적 2800건을 돌파하며 2월 900건 대비 3배, 월평균 42%씩 증가했다.

특히 최근 한 달 이내 투자자가 스타트업에 먼저 자료를 요청한 비율이 전체 대비 55%에 달해, 스타트업보다 VC 등 전문투자자들이 스타트업 관련 정보를 적극적으로 확인·연락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스타트업과 투자자들이 코로나19 이후 온라인으로 서로의 정보를 확인하고 커뮤니케이션을 하는 횟수가 얼마나 증가하였는지 보여주는 것으로, 1610개 스타트업과, 벤처캐피탈(VC), 엑셀러레이터, 대기업 투자팀 등 전문투자자 290명의 활동 내역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장재용 하프스 대표이사는 "향후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이해 스타트업들과 전문 투자자들이 보다 편리하게 각자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솔루션을 계속해서 제공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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