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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산 농·특산물, 미국 LA 7차 수출 선적황태가공품 등 9개 업체 46개 품목
  • 최석성 선임기자
  • 승인 2020.06.10 11:22
  •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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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일간투데이 최석성 선임기자] 인제산 우수 농·특산물이 코로나19 사태 속에도 미국 현지인들에게 상품 인지도를 높이며 안정적인 수출 성과를 거두고 있다.

군은 10일 북면 원통농공단지 대륭영농조합법인에서 최상기 인제군수, 김상만 인제군의장, 김현동 인제군수출협회장, 임양원 울타리 USA 한국법인지사장, 정재필 인제군 마케팅센터장 등 관내 8개 업체가 참석한 가운데 올해‘미국 LA 7차 수출 선적식’을 개최했다.

특히 인제산 우수 농·특산물 수출은 지난해 마련된 미국 LA 상설판매장을 전진기지로 운영하면서 코로나19가 전 세계 확산추세가 이어지는 가운데에도 현재까지 누적 수출액이 12억원에 달하며 총 25개 업체에 109개 품목으로 점차 확대되면서 탄탄한 수출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또한 이번 7차 수출은 미국의 코로나19 확산추세가 이어지고 흑인사망사건 시위사태의 어려움과 국내 코로나19로 인한 지역경기 침체 속에도 해외수출로 이어져 지역 내 제조업체에 큰 힘이 되고 있다.

이번 수출 품목은 대륭의 황태가공품, 하늘농산의 김치류, ㈜북설악의 웰빙구시다·도라지청·황태국시, 기린농협의 잡곡류, 인제명품오미자의 오미자차, 한계령웰빙의 음양곽칡즙, 월학명당산세상의 야관문즙·생칡즙, 한국F&D의 수리취떡·모찌, 백담표고의 건표고 등 9개 업체 46개 품목으로 40피트 컨테이너 2대 분량 규모에 수출액은 1억2600만원 상당이다.

최상기 인제군수는 “이번 수출 선적이 진행되기까지 수고해 주신 모든 관계자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지난달 인제군마케팅센터가 출범한 만큼 보다 해외 마케팅사업에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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