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투데이 양보현 기자] NH농협은행(은행장 손병환)은 11일 서울시 영등포구 중앙보훈회관에 위치한 대한민국전몰군경유족회(회장 김영수, 이하 유족회)를 찾아 기부금 1천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한편, 농협은행은 유족회 기부금 전달 이외에도 ‘끝까지 찾아야 할 태극기 122609’배지 달기 캠페인 동참,‘감사 그리고 기억’ 정기예금 상품 출시, 참전유공자 사랑의 집 고쳐 드리기 등 6·25전쟁 70주년을 맞아 호국보훈을 위한 공익사업을 적극 펼치고 있다.
양보현 기자
report0330@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