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농심
[일간투데이 권희진 기자] 농심이 15일 세계적인 축구스타 손흥민 선수를 모델로 한 새로운 신라면 광고를 공개했다.

이번 광고는 글로벌 무대에서 한국의 매운맛을 보여주는 신라면과 손흥민의 모습을 통쾌한 스토리로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세계 축구 팬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손흥민이 골을 넣는 장면에 신라면을 대입해 세계의 벽을 뛰어넘은 자랑스러운 국가대표라는 메시지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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