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형아트서울 2020' 참여 국내외 예술인에게 우리 술 홍보

▲ 사진=국순당
[일간투데이 권희진 기자] 국순당이 조각을 중심으로 다양한 미술품을 선보이는 조형아트서울 2020에 1000억 프리바이오 막걸리와 아이싱 자몽을 후원한다고 17일 밝혔다.

국순당은 프리미엄급 막걸리 등을 후원하며 갤러리 관계자, 초청 인사, 작가 등 국내외 예술계 인사를 대상으로 우리 술 알리기에 나선다.

전통주인 막걸리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관심을 끌고 있는 1000억 프리바이오 막걸리를 참가 갤러리에 후원하고, 행사 개막일에 환영주로 ‘아이싱 자몽’을 제공한다.

특히 환영주로 제공되는 ‘아이싱 자몽’은 쌀을 유산균 발효시킨 부드러운 맛과 열대과일인 자몽의 상큼한 신맛과 톡톡 튀는 탄산의 청량감이 특징인 식이섬유가 함유된 우리 술이다.

한편 국순당은 지난 2016년 제1회 조형아트서울 행사부터 막걸리 파티, 프리미엄 우리 술 전시, 다양한 우리 술 후원 등 꾸준하게 우리 술의 품격을 높이기 위한 문화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다.
저작권자 © 일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