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경설계사·민간 건설사와 조경 트렌드 등 소통강화
이날 세미나에는 조경설계사 60여 명과 현대건설, GS건설 등 민간건설사 또한 참석해 공공주택조경 최신 트렌드 등 정보를 공유하고 품질향상을 위한 상호협력 체계를 강화했으며 공공주택조경과 관련한 건의사항을 제시하는 소통의 시간도 함께 진행됐다.
LH 관계자는 "앞으로도 공공주택조경 설계사, 민간건설사와의 상생협력을 통해 고객중심의 안전하고 쾌적한 공공주택 외부공간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품질향상 노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송호길 기자
hg@dtoday.co.kr